그냥 걷다보면 걷고 있는 나를본다

또다른 미니농장 까지 왔다갔다 45킬로 백리길이 넘는 길이다,황칠어린묘목( 높이 70~8센티크기) 를 케어 상자에 10주이상를 담아 옮으는데도 돌아나오는 농장에서의 차량에 싣기도 어려운 나무케어옮으기. 농장꾸미기는 첫번째는 토지매입하기. 두번째는 깊이갈이하기 세번째는 퇴비투입하기 네번째..

황칠나무를 바라보면서 누가 황칠나무의 진실을 알아줄까? 황칠나무를 몇 주 키우면서 아는 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는 것은 아는 것이다. 그러나 이 나무를 깊이 알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다. 삼성경제연구소 민 승규 박사님은 경제성은 확실하나 누가 어떻게 경영 할 것인가. 중요하다고 말씀 하셨..

나무가 뼈와살을 만드는것은 세월의 흐름을 먹고난 후의 일이다, 노쇠하기 이전의 것이라면 어린것은 약성이 약하나 순하여 그 흡수율이 좋고 부작용이덜하여 그리 크게 법제하지 않고도 이용할수가있고, 여물은 중장년기의 것이라면 ,그 약성은 훌륭하나 꼭이 두세가지의 해독을위한 법제가 필요하..

심장마비? 이것은 완전히 부인네의 잘못이다, 사업자의 바쁜일상속에 혈액맑음을 지향해주지못한 음식물로 인한 질환이기에 하는 말이다, 무릇내조자란 서로가 챙겨주어야할진데 몸은 자꾸만 불어가는데도 눈치체지못한체 지방질넘치는 풍요로운 색생활만 권장하엿다면 부인잘못이 아니고 무엇이..

열흘 전 차를 덖음이 뭔지 글로만 읽고 용감하게 황칠나무잎으로 덖음차에 도전했더랬습니다. 구증구포구증구포 머릿속으로 되뇌이며 덖고 비비고,2차 덖고 비비고,3차 덖고 또 비비고 네번째 덖는데 타는 냄새가 나더니순식간에 갈색반점들이..ㅠㅠ 황칠잎이라서 이런가?? 얼른 내려 놓으니 이미 바..

황칠나무와 가장 어울리는것이 있다면 각종뼈종류(사골)이다, 닭이나 고기를 삶을때 황칠나무를 넣으면 황칠나무의 지방분해효과 에 의하여 고기의 제맛이 사라진다, 여러차레의 실험끝에 황칠나무의 제맛을 즐기기위한 방편으로 사골다리는데 황칠나무 몇조각을 넣었다, 맛이 일품이다, 황칠나무..

오랜만에 칮은 후배의 낚시점 . 점주의 부인이 암이라는 전언을 들은적 있다. 암? 자기신체에서 가장 약한 부위에 염증이 오래 머물면 근이 생기고 그 근이 암인것이다, 누구나 어디에나 생길수있는 질환이다, 암? 체온으로 녹지않는 지방질을 흡수하였을 경우를 보자. 사람의 체온만큼의 온도..

황칠나무분쇄물을 차로 끊여 드셨을때 많은 효능이 존재합니다, 첮째는 나무인삼이주는 약성입니다, 옛부터 인삼의 효용을 알듯이 바로 인삼을 먹는것과 같은데 다만 인삼은 그동안 량산하기위한 몸부림인 농부들의 화학비료사용과 농약사용으로 길러저 그본태성인 약성이 미미해진것입니다..

황칠나무. 만병통치약임분명합니다,고저히 의학적으로 포기된 신경살리기.허나 황칠은 의지만 존재한다면 살려냅니다,양의학을 다소 공부한 필자로서는 말그대로 만가지의 병을 치료해주는 만병통치약. 옛문헌이 입증해주는 사례들이 거짓이 아님을 많은 임상들이 그리말합니다. 반신불수도 일어..

녹나무의 효능 암세포 죽이는 항료 녹나무 녹나무의 유래 옛날 중국 북산이라는 지방에 법운사라는 큰 절이 있었다. 절에는 스님이 수십명이나 되었고, 신도들도 매우 많아 아침부터 저녁까지 불공을 드리러 오는 사람들이 마치 개미가 집을 옮기는 듯하였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절 안에 큰 뱀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