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관하여/황칠나무

[스크랩] 황칠나무를 바라보면서

강토백오 2011. 4. 30. 11:49

 

황칠나무를 바라보면서

 

누가 황칠나무의 진실을 알아줄까? 황칠나무를 몇 주 키우면서 아는 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는 것은 아는 것이다. 그러나 이 나무를 깊이 알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다. 삼성경제연구소 민 승규 박사님은 경제성은 확실하나 누가 어떻게 경영 할 것인가. 중요하다고 말씀 하셨다. 또한 전라남도 부지사인 송 재구 부지사님은 재직 시 황칠나무를 알고 전남농업을 부농으로 이끌어 볼 여고 당시 전남도 허 지사께 14억 예산을 달라고 했지만 예산을 주지 않아 계획이 허사로 돌아갔다는 이야기를 지인으로부터 들은 적이 있다. 그때만 추진이 되었더라도 지금쯤이면 자산화 되어 전남농업이 부농으로 되었을 것으로 생각 된다. 가공 공장을 하려 고 해도 자산이 없어 공장을 가동 할 수 없어 상업화가 어렵다. 이 황칠나무 약효는 여성생리통개선, 항암, 전립선, 정혈, 피부질환, 치주질환, 화장품, 고급가전제품화, 고급 폰 (전자파방지용), 스텔스기 무기화, 간질환, 스트레스해소, 불면증치료, 상처치료제, 화상치료제, 비만치료, 식품, 육 고기요리, 생선요리, 차, 약술 제조, 황달치료, 사마귀치료, 무좀치료, 항산화 화장품, 식중독 치료, 고가의 건축, 고급가구 등 지구상에 이런 나무가 있을까? 2015년이 되면 심혈관 질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그 다음으로 자살한 사망자가 많을 거라는 예측이 들려오고 있다. 이러한 부분의 치료도 이 황칠나무가 감당할 것이다. 그러보면 얼마나 귀한 나무인가 지구상에 우리 땅 우리가 사는 남해안 지역 외에는 없는 나무다. 그러니 이 땅에서 재배해 세계 여러 나라에 보급 할 나무이다. 결국은 우리에게 신이 주신 고귀한 황칠나무를 모르고 역사 속에 악목이니 백성을 괴롭히는 나무니 하며 동백

나무만큼도 취급을 못 받은 나무가 황칠나무이다. 조상들뿐만 아니다. 오늘 현실 속에서도 약으로 몇 번 다려먹고 효과가 없다는

듯이 우습게 알며 성격 급한 우리 민족성 그대로 결과를 중시

하고 짧은 시간 결과를 중시하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이 황칠나무는 사용자가 재배하는 자가 장기간 끈기 있고 끝까지 믿고 길러 주면 진면목을 보여줄 것이 확실하다.

질병은 장기간 복용 시 사용자 자신이 모르게 병은 치료되고 언제 그랬느냐 듯이 한 가지 질병을 고치려다 여러 가지 자기도 모르는 질병까지 산림이 울창해 산소 공급으로 상쾌한 것처럼 몸이 가벼워지고 일할 의욕이 생기며 피곤이 살아지고 눈이 맑아지며 얼굴마저 깨끗해진다. 사람에 따라 2주, 2개월, 6개월, 1년, 2년, 3년까지 복용해 건강해진 사람도 있다.

문제는 어떻게 국가나 단체가 지원하여 자산화 할 것인가? 사람들이 인식은 하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니 먹고 살 수 없어 재배 할 수 없고 성격 급한 국민성 때문에 10여년의 투자할 여력이 없다 돈이 있는 사람은 시간이 없어 투자 못하고 그런 사정이 오늘에 자산화를 못한 것이다. 각 지방 단체장은 선거위주 표밭관리 때문에 장기투자를 안하고 눈에 띄는 사업만 할뿐, 누군가가 선각자가 필요한 나무이다. 결국 이 황칠나무는 묘목부터 재배 성목 가공 상품화 시판 까지 이루어야 성공 할 것으로 판단된다. 장기간 재배를 위해 초기 이지만 황칠나무 영농조합을 구성한 것도 이글을 쓴 것도 장기 재배 육성을 위해서이다.

출처 : 황칠나무웰빙가족
글쓴이 : 파낙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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