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미니농장 까지 왔다갔다 45킬로 백리길이 넘는 길이다,황칠어린묘목( 높이 70~8센티크기)
를 케어 상자에 10주이상를 담아 옮으는데도 돌아나오는 농장에서의 차량에 싣기도 어려운 나무케어옮으기. 농장꾸미기는 첫번째는 토지매입하기.
두번째는 깊이갈이하기
세번째는 퇴비투입하기
네번째는 간수 시설하기
다섯번째가 적정 거리간격으로 두두고이며 고랑치기로
식재할수있는 현실로 가기이다, 여섯번째가 울타리치기이다,
고산 윤선도가 어부사시가를 만들든 보길의 배를 탈수잇는 선착장에서 2킬로거리에 위치한 다른곳의 농장만들기이다, 특징이라면 울타리를 해병대나무일 녹나무과로 만들었다는게 특징이다, 도로가의 농장이다, 도로가 벗나무가 벗꽃을 막 개화하는 이즘이다,
며칠후면 벗꽃잎이 농장의 나무사이로 하얂게 날아들어 오가는 이들의 꽃길이 보일전망이다,
도로가에 세우두고 일하는 나의 애마위에 스침으로인하여 벗꽃 송이가 막피어나가전의 모습으로
차량바닥에 떨어진 어제의 작업이었다 황칠나무 심는적기는 지난 3월이 적기이다,
늦은 나무옮으기로 나무의 상부를 잘라주어야하는 시기인것이다,
물론 자른부위에는 기요날이라는 연고를 발라 나무마름을 예방해주어 성장에 도움주어야한다.
아래바닥에는 검은 비닐을 깔아 잡초발생을 억제시키기위하여 부직포마냥 검은 비닐을 깔고
작업하니 일손이 다소 차이가 난다.
농장관리에서 가장 문제점이 잡초제거에 문제가 발생하니 부직포 사용을 권하는 이유가 거개의
농업인이 제초제를 사용하기에 그걸 방지코자 혈안이된 정부의 비농약 사용을 권하는 이면이다,
필자는 철저하게 제초제사용을 안하는 농산물 내 입안에 넣기라는 농작물생산을 고집스레 해오는 필자이다,
아직은 우물도 못팢지 전기시설도 안되어 잇지 농장만들기의 애로가 따른다,
하여 물공급도 차량에 싣고 가서 관수하기로 대체하고 있는 나무심기이다,슨용차가아닌 트럭을 요며칠전에 구입하여 농장일을 하다보니 오가는 이들의 내모습을 볼리없고 크락숑소리를 안울림이 작업방해는 안받지만 오가며 아는체 해주는 것또한 작업하는데 일손이 가볍다,
토심이 깊지를 못한 곳이라 나무심는데 괭이로 조금 파면 괭이가 받히는 돌밭이다,
울타리를 만들고자 35미리 파이프를 2메터 30센티크기로 잘라 전 밭가에 빙 둘러두고서 아직 울타리를 치지못하고 있는 봄날이다, 농장구입시 지켜야할 옛선인들의 지혜어린 한토막이 있다
가믐에 작물이 말라들지않는 곳이며 큰장마시에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아 물기괴지않는 전답을 구입하라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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