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나무는 싹이나오다가 시들다가...
나무밭이아니고 보리밭이죠^^
논 옆 수로를 이용해 물을대고있습니다. 저녁까지 줬는데도 멀리있는 끝쪽논은 물구경이 어렵구요
보리를 적당히 뿌린다고 했는데... 늦게뿌릴때는 양을 조금더 많이 잡아야 할까봅니다
이렇게 큰 묘목이 시들어가고...
또 아래줄기에서는 새싹이 나오기도하고
저기... 고추 뒤로 산딸나무하고 그 뒤로 마가목이 열심히 잘 자라주고 있습니다^^
출처 : 서울농부의 귀농학교
글쓴이 : 강토(이강철 광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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