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관하여/황칠나무

[스크랩] 덴드로파낙스. 황칠나무

강토백오 2011. 5. 27. 13:04

인체의 부작용없이 심혈관 계통의 치료제로는 황칠나무 분쇄물만한것이 없다는 단언을 할수있는  중국어로 풍하이라는  이름을 가진 황칠나무이다,  간세포를 재생하면서 면역력을 증가시키며 몸안의 결석류며 염증을 다스리며 비만을  제거하여주는 물질을 가진  황칠나무 찻물, 평상시 먹는 음료수로 먹어만주면 되는  찻물이다,

 

오늘도 옻이 안올르냐는 질문을 받았다,  옻이 오르는 나무가 아니다, 누런액이 나온다하여 황칠이라는 이름만 붙였을 뿐이다, 특히나 심혈관 질환에서는  미세한 혈관의 막힌 물질을 녹혀주어 원상복귀로 가게 하여주는  황칠나무야말로 현대병의 치료제로 최고라는 찬사를 받는 물질이다,

사찰의 스님들은  인류를 앞으로 구원하는 물질을 가진 나무라고한다.

 

혈압을 올리는 물질이  지방과 결석이라면 그걸 녹혀주는 획기적인 물질을 가진 나무가 황칠나무이다,

못믿겟다면  찻물을 먹은다음  뒤돌아서 변기를 살피라 필자는 말한다. 소변을 본다음  변기를 들여다보면 미세하게 소변으로 빠저나온 지방의 잔기름을 볼수있을 것이다,후레쉬로 비춰보라. 소변을 ..

 

그다음 먹은 후로 눈뜨기가 용이하며 밝아진 자기를 거울로 볼수있을 것이다,

신경성두통부터 고혈압이며  뇌출혈로 쓰러진이를 반드시 일으켜 세운다는  나무,많은 질환을 고처주는  덴드로파낙스라는 이름을 가진 나무 ,즉 만병통치약이라는 이름으로  서양인들은 명명하였는데  아직도 한의학계에서는  명약이라는  이름을 주저하는 이면은  황칠나무물질로 인하여 문을 닫게되는  한의학계의  불이익에  그런듯하다,

 

몇그루의 황칠나무를 필자에게 구입하여 농장에 심으면서 심고난후의  세력을  높의고자 전정을 한   황칠나무의 잎이 좋다는 것에  잎을 훐는 어느 여약사님은   잎을 훐으니 두통이 어느순간 살아졌다면서  즐거워하며   잎을 소중히 다루는  어느농장에서의 일이다,

나무를 곁에 하기만하여도 두통이 없어지는 효능을 가진 나무가 바로 황칠나무이다,

 

누구든지 어떤체질이건  혈액이 탁하여짐으로 오는 질환에는  누가 좋은 약이  있다 하드라도 황칠나무분쇄물만한  치료제는 없다 자신한다.상대성없이 인체를 건강의 지름길로 인도하는 비파잎과 황칠나무와의  궁합은 너무 좋다.

 

 

 

 

 

 

 

 

 

 

 

출처 : 황칠연구회
글쓴이 : 섶팽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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