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관하여/황칠나무

[스크랩] 황칠나무의 부분별 약성

강토백오 2011. 1. 1. 09:42

황칠나무의 부분별 약성

 

 

황칠나무를 재배 및 조림, 판매하면서 경험한 결과 나무가 자라는 환경에 따라 복용자의 결과가 다르게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황칠나무는 반듯이 약성은 5년생 이상으로 해풍과 육풍이 만나는 점이지대에서 태양의 열을 받고 자라야 황칠이 발생 하므로 전능 약의 약성이 100% 나타내며 우리의 몸속의 혈관의 혈을 굳어짐을 풀고 상처를 치료하며 면역성을 길러 주며 이는 반듯이 아주적은 양으로 장기복용이 필요하다. 결국은 환자나 간병자의 인내가 필요하다. 사람에 따라 20일, 60일, 90일 5개월 12개월 아내의 경우 2년 넘어서 몸에 명현 반응이 몸에 삼꽃을 피어 건강해짐을 알게 되었다.

 

그늘 속에서 자라거나 해풍을 받지 못한 황칠나무는 정원수 또는

나무에는 칠이 발생치 않아 사포닌 성분은 있다하나 황칠나무로서의 기능성은 미미 할 것으로 사료된다.

곧 질병의 면역성 치료의 효과가 없거나 미미하다는 말이다. 결론

적으로 자연 생 황칠나무가 자란 지역이 재배 또는 조림이 적지 다는 말이다.

 

황칠나무 뿌리는 해풍과 해 빛을 보지 못한 황칠나무는 이삼과 같이 사포닌 성분을 지닌 인삼에 불과하며 황칠나무의 자외선차단, 치료, 면역 성, 적어진 다고 볼 수 있다.

 

해풍과 해 빛을 잘 받은 황칠나무와 줄기 잎은 황칠나무로 기능성을 다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그 결과로는 맛을 보면 알 수 있다. 황칠나무뿌리는 산삼 맛을 내며 나무와 줄기 잎과는 다른 맛을 감지 할 수 있다.

황칠나무 뿌리도 밖으로 나와 해 빛을 받으면 황칠이 발생하고 황칠나무와 잎에서 나는 향기를 낸다.

 

황칠 잎 과 표피는 황칠 차 와 건조 후 가루를 만들어 복용함이 좋고 뿌리는 약탕기에 다려서 마셔도 차로서 일품이다.

 

출처 : 황칠나무웰빙가족
글쓴이 : 파낙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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