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육실할 이나라의 산림정책
간기능 활성화밑 치료에 혈액내의 정화작용이 뛰어나 치효를 주는 황칠나무며 비파나무.
평소에 보리차를 우리의 음료라 생각하면서 끊여 먹어오든걸 그냥 차련..생각하면서 그 두가지에 감초 좀넣고서 차로 끊여서 패트병에 담아두고서 물로 먹으면 되는 건강 비법인편이다,
어성초풀이 그무서운 비선택성 제초재의 중독을 풀어주듯 식물은 알지못할만큼 커다란 해독밑 치료효과를 보여주는 식물의 비밀들이다, 맑지못한 혈액들이 인체 안에서 돌아 다니면서 일으키는 여려 질병중에 근래에 가장 이슈가 된 암, 이란것이다, 불필요할 콜레스트롤이 결석과 여려물질이 혼합하여 일으키면서 우리몸의 염증을 불러온것이 오래되여 근이 생겨 암이 되는것이다,
각자의 체질에 따라 약한 부위에 발생하는 염증. 오래되여 큰 병으로 발전하여 병원신세나 저승길을 가게하는 것이다, 이걸 치료하는데 미래의 보건 복지비용절감을 얻고자 정부에서 이곳 남도지방에 권장 지원하여 재배케하는 것이다, 이 4월에 붙여 산속에서 산림가꾸기한다며 요란한 엔진소리에 난, 경악을 금치못하고잇다,
나무란 무릇 자기자신들이 도태시켜 가면서 숲이란걸 형성하기 마련인데 인위적으로 거슬리는 정책을 펴는 이나라의 무분별한 산림정책에 비판을 보낸다,
충분한교육도없이 마구잡이식일 나무베어내기, 그냥 훤히 보이면 되는 숲으로 잘려가는 아픔에 그약성이 베어저 없어저버리는 나무들이 안타까움, 금수강산이 아닌 치정자의 그때 그때 정책에 따라 없에 버린수종들이 훗날 어떻게 역사에 기록될까 햐여진다,
미래의 건강을 확보코자 길르도록 하는 비파나무는 알고 산속의 약성좋은 처녀지의 오염없는 약성을 모르는 무식한 산림정책자들. 실로 한심할 현실이다, 그대로 두면 될것을 실업자 구제한답시고 마구 베어버리는 자연자원을 고갈시키는데 앞장서는 정부의 행태들에 제발 벼락이라도 내려주엇으면 한다,
이무슨 정책인가? 예를 들어 2리터에 삼십만원을 호가하는 여정실이라는 열매나무는 나무아래 겨울이면 푸르름을 보이면서 자라고 있다 . 그푸른잎만 갈아서 음용하여도 좋은 치료약인데,,, 그런것부터 마구 잘라 없애버리는 산의 나무제거들. 무ㅇ자나무를 모르니 그 천연기념물일것을 마구 잘라버림에 세상에..라는 한숨만 나오는 것이다,어떤 지자체에서는 그나무에 철망을 둘러쳐서 보호하면서 그씨앗마저 채집을 불허하는데..한두가지랴///
한그루면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나무인데 부터 여려수종들이 수난을 당한다. 시장에서 몇가지 꺽어팔리는 헛개나무의 오래된 수목들이 마구 잘려저 없어져버린체 나뒹구는 현장을 보면서 해도 너무하는 무지의 현장을 본다, 지하자원없는 대신 풍부한 약성을 주엇다는 동남아의 약초학자들의 한결같은 말이 무색한 우리정부이다, 비탈진 산은 환경오염원을 비만 내리면 재빨리 쏟아버려서 앞으로 많은 약성이 수출하는데 일조할 우리의 산림인데 그걸 베어버리는 현장들.
학자들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은지? 아님 알고도 일부러 베어버리는지? 무지는 극치를 이룬다,
한두가지가 아니다 수십년된 두릅나무과의 느릅나무가 나딩굼에 이나무를 찾아 채집하려고 암환자들의 가족이 혈안이 되있는 현실인데 베어저 버려진체 나딩구는 이달의 나무베는 소리; 요란한 산속현장들.
심기는 하루요 베기는 날마다이니 이게 치산치수인가. 한두 수종이 아닌 많은 자연자원인 나무들이며 약초들이 죽어가고있는 4월의 엔진소리 요란한 숲죽이기에 앞장서는 숲가꾸기라는 명분을 내세운
현재의 정부방침은 누가 누구를 위한 정책이란 말인가? 이ㅡ강과 산을 누가 지킨단밀인가?
제발 그대로 두면될것을 뉘여진 나무는 산불의 점화물질이되여 재생불량이되도록하느 것을 나무들의 등걸마저 불살라 없애버리는 불씨가 되는것을..
소방도로무 산불진화용 해 놓고서는 그길을 큰바위로 막아버린체 나무는 마구베어 진화물질아닌 점화물질만들어놓고서 .. 일정한 간격마다 오동나무심어 점화를 차단하라는 나의 의견제시는 무시한체
날마다 수십대의 헬기가 산불진화한답시고 우리의 세금을 축내는데 혈안이 되게 만드는 정첵이란말인가? 산신령이여 누구에게 벌을 주시렵니까?
죽일놈의 정책자들. 일요일이면 산이 좋다고 베낭메고 멋들어지게 폼잡고 도시락싸들고 앞장서가는 산행길은 알면서도 그나무가 죽어가는줄 모른체인가? 아님 특정지역의 나무를 베어 영원한 건강 상실로 아쉬운 소리 하게만들기인가? 양의학을 하는 학자들의 아파야 산다라는 구호에 앞잡이인가?
잔인한 4월이면 날마다 나무심는 내앞에 처죽일놈들아...